영상으로 보는, 자꾸만 어려워지는 미국 대학 입시 : 그땐 그랬고..지금은?

 

 

안녕하세요 

국제홀딩스의 Justina 입니다! 

 

오늘은 지난 8월 세번째 온라인 세미나에서 

사용되었던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만들어보았던 영상을 함께 보려합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티스토리에서 자막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유튜브로 들어가셔서 자막 키고! 봐주세요!!

 

 

 

 

 

@holdernessfamilylaughs

미국의 이 귀여운 부부는 

가족의 일상이나 미국에서의 삶을 

재미난 영상으로 만드는 유튜버입니다. 

 

그래서 영상도 코미디 요소가 들어가있지만, 

미국에서 나고 자란  부부도 통감하는 

자신들이 미국 대학 입시에 뛰어들 때와 

자녀들이 미국 대학 입시에 지원할 때의 

차이는 상당하다는 뜻으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원본) 영상 말미에 밝히고 있어요. 

 

웃프게도 😅😂

현재의 지원자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에, 

심지어 가난한 국가에서 나고 자라 

'촛불에만 의존하여 유기화학을 독학' 한 학생도, 

 

'암 치료제를 발명했다'한 학생도 

 

😱'암이 이제 몇개가 발견되었는데 오직 하나! 만 치료했다구요?!' 라는 

반응 끝에 WAIT LIST! 에 

들어간다는 괴담과 같은 영상🙊

 

과장되어 있긴 하지만 

그만큼 미국 대학 입시가 까다로워지고 

아이들의 경쟁력을 어디서 확보해야하는지 

막막할 때도 있다는 하나의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어디에 있을까요?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9월 온라인 세미나에서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월 온라인 세미나가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 카톡채널, 이메일, 댓글! 로 알려주세요. 

 

 

영상의 원본 출처: College Admissions Then vs Now

https://www.youtube.com/watch?v=Qd2C8nvEFqA&t=17s

 

오늘도 감사드리며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